체험단 모집, 직접 하면
무엇을 해야 하나
“체험단 모집”을 검색하는 분은 두 갈래입니다. 참여하려는 분과 모집하려는 판매자입니다.
참여를 찾으신 거라면 각 체험단 사이트의 모집 게시판을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판매자 쪽입니다. 내 상품으로 체험단을 직접 굴리려면 실제로 어떤 일이 생기는지, 공정을 하나씩 펼쳐 봤습니다.
모집 공고를 올리는 것이 시작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공고 이후에 붙는 일이 훨씬 많습니다.
①번과 ⑤번입니다. 선정 기준과 미이행 규칙을 미리 정하지 않고 시작하면, 진행 중에 매번 판단해야 해서 손이 몇 배로 갑니다. 공고 문구보다 이 두 가지를 먼저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④번을 따로 떼어 설명드립니다. 직접 모집하실 때 가장 자주 물어보시는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 위치 | 후기 제목 또는 본문 첫 부분에 들어갑니다. 더보기를 눌러야 보이는 자리는 피합니다 |
| 문구 | 무엇을 받았는지까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본문과 구분되게 둡니다 |
| 정산형 | 구매 후 금액을 돌려드리는 방식도 같은 기준으로 적습니다 |
| 확인 | 등록 뒤 모바일 화면 기준으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플랫폼마다 후기 운영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맡기시면 이 네 가지가 기본값으로 들어간 안내문을 저희가 리뷰어에게 보내드려서, 따로 챙기실 것이 없습니다.
비용만 비교하면 직접 하는 쪽이 쌉니다. 그런데 실제로 드는 것은 돈만이 아닙니다.
· 주소 취합 · 발송 관리
· 가이드 작성 · 배포
· 표기 검수 건건이
· 미이행자 대응
· 진행 현황 확인
· 리뷰 결과 검토
· 표기 기준은 실행사 책임
· 판매에 시간을 씀
맡기면 시간이 남습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면, 표기와 검수는 맡기든 직접 하든 없어지지 않는 일입니다. 다만 누가 책임지고 확인하느냐가 달라집니다. 실행사를 고르실 때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먼저 물어보시면, 대체로 그 답에서 수준이 드러납니다.
- 선정 기준을 문장으로 적어 두었는가 — 몇 명, 어떤 조건, 무엇을 보고 뽑을지입니다.
- 미이행 시 어떻게 할지 정했는가 — 기한, 재요청 횟수, 회수 여부입니다.
- 표기 문구를 정해 두었는가 — 참여자가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는 형태여야 합니다.
- 표기 검수는 누가 하는가 — 안내가 아니라 확인입니다. 사람이 붙어야 합니다.
- 플랫폼 리뷰 정책을 확인했는가 — 법 기준과 별개로 존재합니다.
쿠팡에서 진행하시는 경우라면 쿠팡 리뷰 체험단 진행 순서와 표기 기준에 플랫폼별 내용을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문의 공정은 실무 권장안이며 플랫폼과 상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플랫폼 정책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진행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체험단 모집을 통째로 맡기면 — 여덟 줄을 대신 도는 방식
- 리뷰어는 어떻게 활동하나 — 모집에 응하는 쪽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 체험단신청, 어디에 어떻게 하나 — 모집 공고에 사람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 구매평체험단이 무엇인가 — 결과물이 구매평으로 남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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