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판매, 무엇부터
정하면 되나
쿠팡에서 팔아보기로 마음먹으면 제일 먼저 부딪히는 게 결정할 게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팔지, 상품은 어디서 가져올지, 돈은 얼마나 나가는지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세 가지만 먼저 정하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방식, 상품, 비용입니다.
쿠팡에서 파는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차이는 물류를 누가 쥐느냐 하나에서 갈립니다.
| 판매자배송 | 보관·포장·발송을 내가 전부. 시작이 가장 가볍고 통제권이 큽니다 |
| 로켓그로스 | 센터에 넣어두면 쿠팡이 보관·출고. 상품 소유권은 그대로 내 것 · 비용과 순서 |
| 로켓배송 | 쿠팡이 직매입. 재고 부담이 넘어가는 대신 가격 통제권이 줄어듭니다 |
처음에는 판매자배송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창고도 최소 물량도 없이 시작할 수 있어서입니다. 주문이 늘어 포장에 하루가 다 가기 시작하면 그때 로켓그로스를 검토하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둘 중 하나를 평생 고르는 문제는 아닙니다. 위탁으로 여러 상품을 걸어보고, 반응이 붙는 상품만 사입으로 돌리는 순서가 흔합니다. 상품 구하는 곳은 도매사이트 정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 가전 · 디지털 · 생활용품 | 7.8% |
| 뷰티 | 9.6% |
| 출산 · 유아 · 자동차용품 | 10% |
| 패션 | 10.5% |
| 식품 | 10.6% |
| 가구 · 도서 · 문구 · 스포츠 · 완구 · 주방 · 반려 | 10.8% |
| 배송 수수료 | 배송비의 3.3% |
| 서비스 이용료 | 월매출 100만원 이상이면 월 1회 55,000원 |
카테고리 요율이 7.8%인지 10.8%인지에 따라 같은 상품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판매가에서 원가·수수료·배송비를 빼고 남는 금액을 소싱 단계에서 먼저 계산해두면, 올려놓고 보니 남는 게 없는 상황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길어야 며칠입니다. 대부분이 오래 머무는 구간은 그다음입니다. 상품은 올라가 있는데 하루 방문자가 한 자릿수인 시기입니다.
쿠팡은 같은 상품을 여러 판매자가 걸면 대표로 노출되는 자리가 하나입니다. 그 자리를 두고 겨루는 요소가 가격, 배송, 그리고 상품에 쌓인 실적입니다. 앞의 둘은 조정할 수 있는 폭이 정해져 있고, 신규 상품은 세 번째가 비어 있습니다.
쌓인 후기는 따라오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광고로 유입을 사는 방법도 있고, 후기를 쌓아 상품 자체의 근거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성격이 달라서 보통은 같이 씁니다. 광고 쪽은 쿠팡 광고 종류 다섯 가지에, 후기 쪽은 쿠팡 리뷰 진행 방식에 각각 정리해 두었습니다.
- 카테고리 요율 — 마진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 도매가 또는 원가 — 판매가를 역산해 봅니다
- 경쟁 상품의 후기 수 — 같은 상품을 파는 사람들이 몇 개씩 갖고 있는지
- 발송 여력 — 주문이 몰렸을 때 며칠 안에 나갈 수 있는지
- 상세페이지 — 클릭한 사람이 볼 화면이 준비됐는지 · 정리 기준
쿠팡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안내 · 윈들리 「쿠팡 판매 수수료 가이드」 · 국세청 업종코드 안내. 수수료율과 정책은 변경될 수 있어 시작 전 쿠팡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 쿠팡마켓플레이스가 무엇인가 — 쿠팡과 맺는 관계가 어떻게 나뉘는지
- 쿠팡셀러가 실제로 하는 일 — 가입한 뒤 매일 도는 일과 판매자점수
- 쿠팡 썸네일 규격과 만드는 기준 — 1000×1000과 80% 조건
- 쿠팡입점 경로 비교 — 마켓플레이스·로켓그로스·로켓배송 중 어느 문으로
경쟁 상품은 후기가 몇 개인가요
상품 링크를 주시면 지금 후기 수를 기준으로 몇 명이 어느 기간에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계산해서 알려드립니다. 계산만 받아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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